2022년 11월 17일은 위메이드에서 발행한 코인이 상장폐지가 되는지 안 되는지 결정되는 날이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 뿐만 아니라 '위믹스' 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정말 중요한 날이였을 것이라 판단된다.
사건의 발달은 결국 암호화폐 시장 중개 사이트인 코인마켓캡과 위메이드에서 자체적으로 공시한
'위믹스' 코인의 발행수량 차이가 나면서 시작됐다. 시가총액이 3000억에 달했던 '위믹스'는 지난 9월
갑자기 시가총액이 9000억으로 표기되는 등 약 2배가량 불어났다.
유통량이 기존 유통 계획과 다르다는 지적이 여기서 시작된 것이다. 위메이드 측에서는 "시가총액을
집계하는 코인마켓캡에 위믹스 유동량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자체적인 업데이트를 한 것이다"라고
해명은 하였으나 시장에서는 이를 믿지 못하였다.
또한 위메이드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투명성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코인에 대한 자체 분기보고서를 작성하는 코인발행사는 없을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위메이드가 만든 가상화폐인 '위믹스'의 투자유의종목
지정을 1주일간 추가로 연장하기로 17일 장 마감이후 발표하였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는 17일 공지를 통해서 '위믹스'(WEMIX)의 투자유의종목 지정을 오는 24일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라고 하였으며 다른 거래소들 또한 같은 기간을 적용하였다.
'위믹스'에 대한 투자유의종목 지정 기간이 1주일 연장됨과 동시에 업비트에 상장된 코인인 '위믹스'는 -10%가량
급락을 하고 있다. 디지털 공동협의체인 (DAXA.닥사)가 이러한 결정한 배경에는 위믹스에서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소명절차 기간에 제출한 서류에 일부 오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부정확한 자료가 작성, 제출된
경위를 확인하고 오류의 중대성 여부와 시장 신뢰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코인시장에서 '위믹스'가 급락을 하는 패턴을 보이는만큼 거래소에 상장된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또한 18일
악재로 반영될 경우의 수가 매우 큰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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